바흐 · 헨델
같은 해에 태어나, 다른 세계를 울리다
바흐 12작품 · 헨델 11작품 · MP3 19트랙
1685년 독일어권에서 태어난 두 거장은 바로크 음악의 서로 다른 가능성을 펼쳤습니다. 바흐의 촘촘한 성부와 헨델의 선명한 극적 몸짓을 번갈아 듣되, 한 사람을 지성으로, 다른 사람을 감정으로만 나누지 말아 보세요.
AiaCube · LISTEN & READ
서울의 밤, 거장들의 음악이 흐르다
AiaCube 음악실 · 12개의 작품 묶음
같은 해에 태어나, 다른 세계를 울리다
바흐 12작품 · 헨델 11작품 · MP3 19트랙
1685년 독일어권에서 태어난 두 거장은 바로크 음악의 서로 다른 가능성을 펼쳤습니다. 바흐의 촘촘한 성부와 헨델의 선명한 극적 몸짓을 번갈아 듣되, 한 사람을 지성으로, 다른 사람을 감정으로만 나누지 말아 보세요.
협주곡의 불꽃, 현악 합주의 질서
비발디 11작품 · 코렐리 10작품 · MP3 26트랙
비발디의 사계에서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과 라 폴리아까지. 바이올린 한 대의 몸짓이 합주의 움직임으로 커지는 순간을 만납니다. 먼저 익숙한 선율로 시작하고, 서로 다른 협주곡의 대화를 차근차근 비교해 보세요.
교향곡의 설계자와 오페라의 개혁가
하이든 12작품 · 글루크 12작품 · MP3 23트랙
한 사람은 교향곡과 현악사중주의 대화를, 다른 사람은 무대 위 인물의 감정을 새롭게 다듬었습니다. 하이든의 놀람과 유머, 글루크의 절제된 노래를 통해 고전주의가 만들어 낸 두 가지 균형을 만나 보세요.
피아노의 시인과 피아노의 마술사
쇼팽 18곡 · 리스트 18곡 · 총 36곡
같은 시대, 같은 피아노, 전혀 다른 세계. 쇼팽의 내밀한 시정과 리스트의 눈부신 무대를 대표곡 36곡으로 함께 듣습니다.
시적인 환상과 노래의 균형
슈만 17작품 · 멘델스존 12작품 · 총 29작품 · MP3 42트랙
짧은 기억의 장면부터 노래하는 선율과 관현악의 풍경까지, 두 작곡가를 여섯 감상 주제로 만납니다.
오페라의 두 제국을 건설하다
바그너 11곡 · 베르디 14곡 · 총 25곡
독일의 음악극과 이탈리아의 노래하는 오페라. 역사적 녹음과 현대 연주, 관악 편곡으로 두 거장을 만납니다.
후기 낭만주의, 구조와 선율의 두 길
브람스 19곡 · 차이콥스키 15곡 · 총 34곡 · 오디오 11시간 45분
감정적 선율과 극적인 표출을 중시한 차이콥스키와 구조적 통제와 발전 기법을 중시한 브람스. 서로의 음악에 대한 평가도 썩 호의적이지 않아 더욱 유명해진 후기 낭만주의의 두 길을, 누구나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공개 음원 34곡으로 함께 듣습니다.
세계가 되는 교향곡, 무대가 되는 관현악
말러 6작품 · 슈트라우스 6작품 · MP3 5작품 / 14트랙 · 페이지 내 공연 5작품 · 외부 감상 2작품
거의 같은 시대의 독일어권에서 활동한 두 거장은 관현악이 품을 수 있는 세계를 넓혔습니다. 말러의 긴 교향곡과 내밀한 노래, 슈트라우스의 선명한 교향시와 극적인 오페라를 번갈아 만나 보세요. 크고 화려한 소리만큼, 음악이 아주 작아지는 순간에도 두 사람의 차이가 들립니다.
흐려지는 경계, 정교하게 빛나는 색채
드뷔시 12작품 · 라벨 12작품 · MP3 27트랙
두 사람을 흔히 ‘인상주의’로 묶지만 음악의 결은 다릅니다. 달빛과 물의 유희, 바다와 볼레로를 번갈아 듣고, 비슷한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소리가 어떻게 다른 움직임과 형태를 갖는지 찾아보세요.
깊어지는 노래, 빛을 향하는 화성
라흐마니노프 6작품 · 스크랴빈 6작품 · 전 12작품 MP3 직접 듣기 / 14트랙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같은 시대를 보낸 두 피아니스트·작곡가는 서로 다른 미래를 향했습니다. 라흐마니노프는 긴 선율과 풍부한 울림을 펼쳤고, 스크랴빈은 초기의 서정에서 점차 낯선 화성과 신비로운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같은 피아노가 노래하고, 흔들리고, 빛나는 열두 작품을 만나 보세요.
현대음악의 두 길을 열다
쇤베르크 13곡 · 스트라빈스키 12곡 · 바로 듣기 2곡 · 외부 감상 23곡
20세기 음악의 두 혁신가. 쇤베르크는 무조와 12음기법으로 음의 질서를 새롭게 세웠고, 스트라빈스키는 리듬 혁명과 신고전주의로 음악의 시간을 다시 짰습니다. 서로 다른 길에서 현대음악을 새롭게 만든 두 거장을 함께 듣습니다.
작품의 이야기를 읽고, 음악을 듣고, 마음에 남은 곡은 나만의 보관함에 담아 보세요.
나의 서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