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거장 · 명곡 듣기

바그너와 베르디

오페라의 두 제국을 건설하다

같은 해(1813년)에 태어나 독일과 이탈리아 오페라의 정상에 오른 두 작곡가입니다. 공개 녹음으로 바그너 11곡, 베르디 14곡을 만납니다. 백 년 전 음반과 군악대의 관악 편곡, 현대 연주를 함께 담았습니다. 25작품 · 26트랙 · 총 2시간 25분.

바그너와 베르디 두 작곡가를 함께 그린 일러스트

1813 – 1883

리하르트 바그너

시와 음악, 무대를 하나로 묶는 종합예술로 오페라를 다시 세운 독일의 작곡가입니다. 지속적 음악극과 라이트모티프,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화성으로 이후 음악의 길을 바꾸었습니다.

1813 – 1901

주세페 베르디

사람의 목소리에 실린 선율과 극적 긴장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정점을 이룬 작곡가입니다. 《리골레토》《라 트라비아타》에서 《오텔로》《팔스타프》까지 반세기 넘게 무대를 이끌었습니다.

음원과 권리

이 페이지는 위키미디어 커먼즈가 공개한 원본을 그대로 재생합니다. 원본 주소가 막힐 때를 대비해 재생용 MP3 사본을 사이트에 함께 둡니다. 작곡가의 작품은 저작권 보호 기간이 끝났지만 현대의 연주 녹음에는 별도의 권리가 있어, 곡마다 연주자와 라이선스, 원본 페이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연주자 미상’은 원본 사이트가 연주자를 밝히지 않은 녹음입니다. 원본 사이트 사정으로 재생이 멈추면, 곡 아래의 ‘원본’ 링크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